[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내년에 일반인 2명 달에 여행 간다
입력 2017.02.28 (20:32)
수정 2017.02.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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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X가 내년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내겠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일주일간의 달 여행을 누가 하게 될지, 민간인들의 신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은 할리우드 출신은 아니며 둘은 서로 잘 아는 관계라고만 설명했습니다.
CNN은 여행 비용이 수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류가 달 근처로 가는 것은 45년 만인 데다, 민간인 우주여행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주일간의 달 여행을 누가 하게 될지, 민간인들의 신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은 할리우드 출신은 아니며 둘은 서로 잘 아는 관계라고만 설명했습니다.
CNN은 여행 비용이 수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류가 달 근처로 가는 것은 45년 만인 데다, 민간인 우주여행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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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내년에 일반인 2명 달에 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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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20:32:34
- 수정2017-02-28 21:17:16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X가 내년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내겠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일주일간의 달 여행을 누가 하게 될지, 민간인들의 신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은 할리우드 출신은 아니며 둘은 서로 잘 아는 관계라고만 설명했습니다.
CNN은 여행 비용이 수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류가 달 근처로 가는 것은 45년 만인 데다, 민간인 우주여행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주일간의 달 여행을 누가 하게 될지, 민간인들의 신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은 할리우드 출신은 아니며 둘은 서로 잘 아는 관계라고만 설명했습니다.
CNN은 여행 비용이 수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인류가 달 근처로 가는 것은 45년 만인 데다, 민간인 우주여행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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