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센트럴파크서 마차 끌다 쓰러진 말

입력 2017.02.28 (20:32) 수정 2017.02.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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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마차를 끌던 말이 쓰러지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 동물 보호단체가 센트럴파크에서 관광객을 태우던 말이 쓰러지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동물보호단체는 명백한 동물학대 행위라 비난하면서 뉴욕시에 마차를 없애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마차를 모는 사람은 말이 발에 걸려 넘어진 것일 뿐 쓰러진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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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센트럴파크서 마차 끌다 쓰러진 말
    • 입력 2017-02-28 20:32:34
    • 수정2017-02-28 2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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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마차를 끌던 말이 쓰러지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한 동물 보호단체가 센트럴파크에서 관광객을 태우던 말이 쓰러지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동물보호단체는 명백한 동물학대 행위라 비난하면서 뉴욕시에 마차를 없애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마차를 모는 사람은 말이 발에 걸려 넘어진 것일 뿐 쓰러진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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