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 관광 상품 금지…면세점 매출 4조 원 ↓
입력 2017.03.03 (12:08)
수정 2017.03.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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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관광상품 판매를 금지하면서 우리나라 면세점 매출이 연간 4조 원 정도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관세청과 면세점업계 등에 따르면, 현지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 금지로 중국 여행객은 50%인 4백만 명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면세점 매출은 4조 3천억 원, 중국인의 국내 지출액은 모두 11조 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관세청과 면세점업계 등에 따르면, 현지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 금지로 중국 여행객은 50%인 4백만 명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면세점 매출은 4조 3천억 원, 중국인의 국내 지출액은 모두 11조 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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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한국 관광 상품 금지…면세점 매출 4조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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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3-03 12:15:14

중국이 한국 관광상품 판매를 금지하면서 우리나라 면세점 매출이 연간 4조 원 정도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관세청과 면세점업계 등에 따르면, 현지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 금지로 중국 여행객은 50%인 4백만 명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면세점 매출은 4조 3천억 원, 중국인의 국내 지출액은 모두 11조 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관세청과 면세점업계 등에 따르면, 현지 여행사를 통한 한국 관광 금지로 중국 여행객은 50%인 4백만 명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면세점 매출은 4조 3천억 원, 중국인의 국내 지출액은 모두 11조 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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