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홀씨’ 대출, 다음 달부터 지원 기준 완화·한도 확대
입력 2017.03.03 (12:45)
수정 2017.03.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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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서민금융 상품 중 하나인 새희망홀씨 대출의 연 소득 요건이 완화되고 지원 한도도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다음 달 중으로 지원기준을 연소득이 3천 5백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등급이면서 4천5백만 원 이하로 각각 5백만 원씩 완화할 예정입니다.
또 1인당 대출한도도 5백만 원 인상된 3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다음 달 중으로 지원기준을 연소득이 3천 5백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등급이면서 4천5백만 원 이하로 각각 5백만 원씩 완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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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희망홀씨’ 대출, 다음 달부터 지원 기준 완화·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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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3 12:47:39
- 수정2017-03-03 12:57:03
![](/data/news/2017/03/03/3438749_330.jpg)
다음 달부터 서민금융 상품 중 하나인 새희망홀씨 대출의 연 소득 요건이 완화되고 지원 한도도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다음 달 중으로 지원기준을 연소득이 3천 5백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등급이면서 4천5백만 원 이하로 각각 5백만 원씩 완화할 예정입니다.
또 1인당 대출한도도 5백만 원 인상된 3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다음 달 중으로 지원기준을 연소득이 3천 5백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등급이면서 4천5백만 원 이하로 각각 5백만 원씩 완화할 예정입니다.
또 1인당 대출한도도 5백만 원 인상된 3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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