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감옥 가려고” 20대 편의점 강도
입력 2017.03.03 (17:08)
수정 2017.03.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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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뺏은 혐의로 2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맹동면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담배 한 갑과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사업 준비가 잘되지 않아 감옥에 가려고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맹동면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담배 한 갑과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사업 준비가 잘되지 않아 감옥에 가려고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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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감옥 가려고” 20대 편의점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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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3 17:09:29
- 수정2017-03-03 17:29:45

충북 음성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뺏은 혐의로 2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맹동면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담배 한 갑과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사업 준비가 잘되지 않아 감옥에 가려고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전 맹동면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담배 한 갑과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사업 준비가 잘되지 않아 감옥에 가려고 범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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