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홍상수 감독·배우 김민희, 국내 데이트 포착
입력 2017.03.06 (08:26)
수정 2017.03.06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씨의 근황이 포착됐습니다.
어제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국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서울 한남동에 있는 피부과를 방문한 두 사람!
홍상수 감독은 문을 잡아주거나 앞서 걸으며 김민희 씨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두 사람 모두 고개를 숙인 채 이동했는데요.
베를린영화제 폐막 후 지난달 말 극비리에 귀국한 두 사람!
오는 2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개봉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제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국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서울 한남동에 있는 피부과를 방문한 두 사람!
홍상수 감독은 문을 잡아주거나 앞서 걸으며 김민희 씨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두 사람 모두 고개를 숙인 채 이동했는데요.
베를린영화제 폐막 후 지난달 말 극비리에 귀국한 두 사람!
오는 2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개봉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홍상수 감독·배우 김민희, 국내 데이트 포착
-
- 입력 2017-03-06 08:26:35
- 수정2017-03-06 09:03:40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씨의 근황이 포착됐습니다.
어제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국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서울 한남동에 있는 피부과를 방문한 두 사람!
홍상수 감독은 문을 잡아주거나 앞서 걸으며 김민희 씨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두 사람 모두 고개를 숙인 채 이동했는데요.
베를린영화제 폐막 후 지난달 말 극비리에 귀국한 두 사람!
오는 2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개봉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제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국내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서울 한남동에 있는 피부과를 방문한 두 사람!
홍상수 감독은 문을 잡아주거나 앞서 걸으며 김민희 씨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주변 시선을 의식한 듯 두 사람 모두 고개를 숙인 채 이동했는데요.
베를린영화제 폐막 후 지난달 말 극비리에 귀국한 두 사람!
오는 23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개봉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