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울버린처럼!’…손 갈퀴 직접 만들어봤다

입력 2017.03.06 (20:44) 수정 2017.03.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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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엑스맨'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도 저런 무기 한번 다뤄봤으면..." 상상해보셨을 텐데요.

상상을 현실로 만든 남자가 있습니다.

<리포트>

울버린의 트레이드마크죠?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하는 손 갈퀴!

캐나다 출신의 엔지니어, 제임스 홉슨 씨가 이 무기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보기엔 그렇 듯 한데 성능은요?

알루미늄 포일을 사정없이 찢어버리고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갈퀴가 금속성 물체에 닿는 족족, 붙꽃을 튀기며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

공학기술과 상상력을 동원해 캡틴 아메리카의 무적 방패에 이어.. 이번엔 울버린의 무기를 개발했다는데요.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이 그냥 붙여진 게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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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울버린처럼!’…손 갈퀴 직접 만들어봤다
    • 입력 2017-03-06 20:31:37
    • 수정2017-03-06 20:53:51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엑스맨'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도 저런 무기 한번 다뤄봤으면..." 상상해보셨을 텐데요.

상상을 현실로 만든 남자가 있습니다.

<리포트>

울버린의 트레이드마크죠?

무소불위의 힘을 과시하는 손 갈퀴!

캐나다 출신의 엔지니어, 제임스 홉슨 씨가 이 무기를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보기엔 그렇 듯 한데 성능은요?

알루미늄 포일을 사정없이 찢어버리고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갈퀴가 금속성 물체에 닿는 족족, 붙꽃을 튀기며 녹아내리기 시작합니다.

공학기술과 상상력을 동원해 캡틴 아메리카의 무적 방패에 이어.. 이번엔 울버린의 무기를 개발했다는데요.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이 그냥 붙여진 게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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