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하루 만에 짓는 3D 프린팅 주택
입력 2017.03.07 (06:43)
수정 2017.03.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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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외곽에 자리한 원형 모양의 노란색 주택!
내부 디자인도 일반 가정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러시아의 한 신생기업이 건설용 3D 프린터로 단 하루 만에 건설한 집입니다.
예전에도 이 같은 기술로 지어진 모델 하우스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실제로 거주할 수 있을 만큼 아늑한 외형과 내부 구조를 갖춘 3D 프린팅 주택은 이 집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원하는 장소에서 콘크리트 층을 쌓아 38제곱미터의 집을 바로 완성할 수 있고 건축 비용 역시 우리 돈으로 1,100만 원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이재민 등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 디자인도 일반 가정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러시아의 한 신생기업이 건설용 3D 프린터로 단 하루 만에 건설한 집입니다.
예전에도 이 같은 기술로 지어진 모델 하우스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실제로 거주할 수 있을 만큼 아늑한 외형과 내부 구조를 갖춘 3D 프린팅 주택은 이 집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원하는 장소에서 콘크리트 층을 쌓아 38제곱미터의 집을 바로 완성할 수 있고 건축 비용 역시 우리 돈으로 1,100만 원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이재민 등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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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하루 만에 짓는 3D 프린팅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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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7 06:43:49
- 수정2017-03-07 07:24:37
![](/data/news/2017/03/07/3440409_290.jpg)
모스크바 외곽에 자리한 원형 모양의 노란색 주택!
내부 디자인도 일반 가정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러시아의 한 신생기업이 건설용 3D 프린터로 단 하루 만에 건설한 집입니다.
예전에도 이 같은 기술로 지어진 모델 하우스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실제로 거주할 수 있을 만큼 아늑한 외형과 내부 구조를 갖춘 3D 프린팅 주택은 이 집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원하는 장소에서 콘크리트 층을 쌓아 38제곱미터의 집을 바로 완성할 수 있고 건축 비용 역시 우리 돈으로 1,100만 원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이재민 등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 디자인도 일반 가정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러시아의 한 신생기업이 건설용 3D 프린터로 단 하루 만에 건설한 집입니다.
예전에도 이 같은 기술로 지어진 모델 하우스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실제로 거주할 수 있을 만큼 아늑한 외형과 내부 구조를 갖춘 3D 프린팅 주택은 이 집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원하는 장소에서 콘크리트 층을 쌓아 38제곱미터의 집을 바로 완성할 수 있고 건축 비용 역시 우리 돈으로 1,100만 원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이재민 등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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