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하 3도…목요일까지 꽃샘추위
입력 2017.03.07 (08:03)
수정 2017.03.07 (0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봄을 시샘 하는 추위가 어제보다 더합니다.
겨울 외투를 입고 출근하셔야겠는데요.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밤새 내린 눈에 빙판길로 변한 곳도 있는데요.
앞으로 3cm의 눈이 더 내리다가 아침 중에 그치겠고 제주도는 낮 동안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 꽃샘추위는 주말이 되서야 풀리겠고요,
이번 주말 동안에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겨울 외투를 입고 출근하셔야겠는데요.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밤새 내린 눈에 빙판길로 변한 곳도 있는데요.
앞으로 3cm의 눈이 더 내리다가 아침 중에 그치겠고 제주도는 낮 동안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 꽃샘추위는 주말이 되서야 풀리겠고요,
이번 주말 동안에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영하 3도…목요일까지 꽃샘추위
-
- 입력 2017-03-07 07:00:42
- 수정2017-03-07 08:21:00
![](/data/news/2017/03/07/3440425_20.jpg)
봄을 시샘 하는 추위가 어제보다 더합니다.
겨울 외투를 입고 출근하셔야겠는데요.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밤새 내린 눈에 빙판길로 변한 곳도 있는데요.
앞으로 3cm의 눈이 더 내리다가 아침 중에 그치겠고 제주도는 낮 동안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 꽃샘추위는 주말이 되서야 풀리겠고요,
이번 주말 동안에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겨울 외투를 입고 출근하셔야겠는데요.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밤새 내린 눈에 빙판길로 변한 곳도 있는데요.
앞으로 3cm의 눈이 더 내리다가 아침 중에 그치겠고 제주도는 낮 동안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 꽃샘추위는 주말이 되서야 풀리겠고요,
이번 주말 동안에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