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캘리포니아 임신부, 편의점 강도 주차장까지 쫓아가
입력 2017.03.09 (07:27)
수정 2017.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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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편의점입니다.
임신 8개월인 여성이 계산을 하고 있는 사이, 한 남성이 가방에 있던 돈을 훔쳐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여성은 만삭인 몸으로 주차장까지 뛰어 쫗아갔고, 당황한 강도는 훔친 현금 2천 달러 가운데 대부분을 바닥에 흘린 채 차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집세를 절대 빼앗길 수 없어서 쫓아갔다는 여성, 다행히 뱃속의 아기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임신 8개월인 여성이 계산을 하고 있는 사이, 한 남성이 가방에 있던 돈을 훔쳐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여성은 만삭인 몸으로 주차장까지 뛰어 쫗아갔고, 당황한 강도는 훔친 현금 2천 달러 가운데 대부분을 바닥에 흘린 채 차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집세를 절대 빼앗길 수 없어서 쫓아갔다는 여성, 다행히 뱃속의 아기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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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캘리포니아 임신부, 편의점 강도 주차장까지 쫓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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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9 07:33:03
- 수정2017-03-09 08:00:39
![](/data/news/2017/03/09/3441923_210.jpg)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편의점입니다.
임신 8개월인 여성이 계산을 하고 있는 사이, 한 남성이 가방에 있던 돈을 훔쳐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여성은 만삭인 몸으로 주차장까지 뛰어 쫗아갔고, 당황한 강도는 훔친 현금 2천 달러 가운데 대부분을 바닥에 흘린 채 차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집세를 절대 빼앗길 수 없어서 쫓아갔다는 여성, 다행히 뱃속의 아기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임신 8개월인 여성이 계산을 하고 있는 사이, 한 남성이 가방에 있던 돈을 훔쳐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여성은 만삭인 몸으로 주차장까지 뛰어 쫗아갔고, 당황한 강도는 훔친 현금 2천 달러 가운데 대부분을 바닥에 흘린 채 차를 타고 도망갔습니다.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집세를 절대 빼앗길 수 없어서 쫓아갔다는 여성, 다행히 뱃속의 아기는 무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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