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코끼리’ 타고 벌이는 자선 폴로 경기
입력 2017.03.13 (10:54)
수정 2017.03.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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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는 원래 말을 타고 즐기는 스포츠인데요.
태국에서 매년 열리는 '코끼리 폴로' 경기에는 말 대신,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올해 '킹스컵 코끼리 폴로 대회'에는 훈련받은 코끼리 30여 마리가 참가했는데요.
등에 탄 선수가 스틱을 휘둘러 공을 치면, 육중한 무게의 코끼리가 공을 쫓아갑니다.
일반 폴로 경기보다 박진감이 덜해도, 말보다 훨씬 높은 코끼리를 탄 선수들에겐 상당한 담력이 필요할 것 같죠.
자선행사인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은 기금은 태국 코끼리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용됩니다.
태국에서 매년 열리는 '코끼리 폴로' 경기에는 말 대신,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올해 '킹스컵 코끼리 폴로 대회'에는 훈련받은 코끼리 30여 마리가 참가했는데요.
등에 탄 선수가 스틱을 휘둘러 공을 치면, 육중한 무게의 코끼리가 공을 쫓아갑니다.
일반 폴로 경기보다 박진감이 덜해도, 말보다 훨씬 높은 코끼리를 탄 선수들에겐 상당한 담력이 필요할 것 같죠.
자선행사인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은 기금은 태국 코끼리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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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코끼리’ 타고 벌이는 자선 폴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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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10:55:29
- 수정2017-03-13 10:57:13
'폴로'는 원래 말을 타고 즐기는 스포츠인데요.
태국에서 매년 열리는 '코끼리 폴로' 경기에는 말 대신,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올해 '킹스컵 코끼리 폴로 대회'에는 훈련받은 코끼리 30여 마리가 참가했는데요.
등에 탄 선수가 스틱을 휘둘러 공을 치면, 육중한 무게의 코끼리가 공을 쫓아갑니다.
일반 폴로 경기보다 박진감이 덜해도, 말보다 훨씬 높은 코끼리를 탄 선수들에겐 상당한 담력이 필요할 것 같죠.
자선행사인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은 기금은 태국 코끼리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용됩니다.
태국에서 매년 열리는 '코끼리 폴로' 경기에는 말 대신,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올해 '킹스컵 코끼리 폴로 대회'에는 훈련받은 코끼리 30여 마리가 참가했는데요.
등에 탄 선수가 스틱을 휘둘러 공을 치면, 육중한 무게의 코끼리가 공을 쫓아갑니다.
일반 폴로 경기보다 박진감이 덜해도, 말보다 훨씬 높은 코끼리를 탄 선수들에겐 상당한 담력이 필요할 것 같죠.
자선행사인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은 기금은 태국 코끼리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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