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영국 여왕 ‘환영하지 못한’ 아기
입력 2017.03.13 (10:55)
수정 2017.03.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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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전용사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을 때의 일입니다.
근엄하게 진행되던 개관식 현장에서 '옥에 티'는 바로 두 살배기 아기였는데요.
여왕에게 꽃을 전달해주는 중책을 맡기엔, 아기가 너무 어렸던 것 같습니다.
온몸을 배배 꼬며 바닥에 주저앉고 여왕에게 전달한 꽃을 매만지는 아기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당황케 했습니다.
차분하게 기다렸다 꽃을 건네받는 아흔살 여왕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근엄하게 진행되던 개관식 현장에서 '옥에 티'는 바로 두 살배기 아기였는데요.
여왕에게 꽃을 전달해주는 중책을 맡기엔, 아기가 너무 어렸던 것 같습니다.
온몸을 배배 꼬며 바닥에 주저앉고 여왕에게 전달한 꽃을 매만지는 아기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당황케 했습니다.
차분하게 기다렸다 꽃을 건네받는 아흔살 여왕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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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영국 여왕 ‘환영하지 못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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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10:56:22
- 수정2017-03-13 10:58:43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전용사 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했을 때의 일입니다.
근엄하게 진행되던 개관식 현장에서 '옥에 티'는 바로 두 살배기 아기였는데요.
여왕에게 꽃을 전달해주는 중책을 맡기엔, 아기가 너무 어렸던 것 같습니다.
온몸을 배배 꼬며 바닥에 주저앉고 여왕에게 전달한 꽃을 매만지는 아기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당황케 했습니다.
차분하게 기다렸다 꽃을 건네받는 아흔살 여왕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근엄하게 진행되던 개관식 현장에서 '옥에 티'는 바로 두 살배기 아기였는데요.
여왕에게 꽃을 전달해주는 중책을 맡기엔, 아기가 너무 어렸던 것 같습니다.
온몸을 배배 꼬며 바닥에 주저앉고 여왕에게 전달한 꽃을 매만지는 아기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당황케 했습니다.
차분하게 기다렸다 꽃을 건네받는 아흔살 여왕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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