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복귀 나흘째…검찰 수사 대비 집중

입력 2017.03.15 (08:06) 수정 2017.03.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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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복귀한 지 나흘쨉니다.

현장 연결해 이 시각 현장 상황을 알아봅니다.

김범주 기자! 지금 주변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사저 주변은 아직 한산한 모습입니다.

조금 전 2층에도 불이 켜졌지만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외부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저 앞에선 박 전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밤새 농성을 계속했습니다.

한달 동안 집회를 신고한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을 연호하거나,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밤을 지샜습니다.

이제 날이 밝으면서 지지자들은 속속 다시 이 곳으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20여 명의 경찰관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주택의 내부 보수 작업은 오늘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도 측근들의 방문이 이어진 가운데 검찰이 오늘 소환 일정을 통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권 인사나 변호인단의 방문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측은 변호인단을 보강해 검찰 소환에 적극 협조,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KBS 뉴스 김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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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저 복귀 나흘째…검찰 수사 대비 집중
    • 입력 2017-03-15 08:07:56
    • 수정2017-03-15 0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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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복귀한 지 나흘쨉니다.

현장 연결해 이 시각 현장 상황을 알아봅니다.

김범주 기자! 지금 주변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사저 주변은 아직 한산한 모습입니다.

조금 전 2층에도 불이 켜졌지만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외부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저 앞에선 박 전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밤새 농성을 계속했습니다.

한달 동안 집회를 신고한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을 연호하거나,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며 밤을 지샜습니다.

이제 날이 밝으면서 지지자들은 속속 다시 이 곳으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20여 명의 경찰관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주택의 내부 보수 작업은 오늘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도 측근들의 방문이 이어진 가운데 검찰이 오늘 소환 일정을 통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권 인사나 변호인단의 방문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측은 변호인단을 보강해 검찰 소환에 적극 협조,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KBS 뉴스 김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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