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시 국무회의서 5월 9일 대선일 지정
입력 2017.03.15 (12:47)
수정 2017.03.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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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5월 9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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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시 국무회의서 5월 9일 대선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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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5 12:47:43
- 수정2017-03-15 13:05:27

정부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5월 9일을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선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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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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