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中 사드 보복’ 피해 업체에 특별 융자
입력 2017.03.17 (12:05)
수정 2017.03.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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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피해를 본 관광업계에 특별 융자를 시행합니다.
융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며 고객 감소 등 피해를 본 여행업과 숙박업 등 관광 업체 전반이 대상입니다.
대출 금리는 연 2.25%로, 중소기업엔 1.5% 금리가 적용되며 오는 22일부터 관광협회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융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며 고객 감소 등 피해를 본 여행업과 숙박업 등 관광 업체 전반이 대상입니다.
대출 금리는 연 2.25%로, 중소기업엔 1.5% 금리가 적용되며 오는 22일부터 관광협회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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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中 사드 보복’ 피해 업체에 특별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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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7 12:06:35
- 수정2017-03-17 12:20:47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피해를 본 관광업계에 특별 융자를 시행합니다.
융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며 고객 감소 등 피해를 본 여행업과 숙박업 등 관광 업체 전반이 대상입니다.
대출 금리는 연 2.25%로, 중소기업엔 1.5% 금리가 적용되며 오는 22일부터 관광협회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융자 규모는 총 500억 원이며 고객 감소 등 피해를 본 여행업과 숙박업 등 관광 업체 전반이 대상입니다.
대출 금리는 연 2.25%로, 중소기업엔 1.5% 금리가 적용되며 오는 22일부터 관광협회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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