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호수 건너 화산섬까지…자전거 대장정
입력 2017.03.18 (06:46)
수정 2017.03.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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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사이와 초록빛으로 물든 정글의 경사면을 따라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자!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
누굴까요?
바로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곳을 한번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
누굴까요?
바로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곳을 한번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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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호수 건너 화산섬까지…자전거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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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8 06:48:18
- 수정2017-03-18 07:12:59

빽빽하게 우거진 나무 사이와 초록빛으로 물든 정글의 경사면을 따라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자!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
누굴까요?
바로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곳을 한번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외계 행성처럼 기묘한 모습을 띠는 용암 대지를 가로지를 땐, 마치 공상과학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낯선 자연 지형과 그 어떤 험한 길도 단 두 바퀴로 완주하는 주인공!
누굴까요?
바로 캐나다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마이크 홉킨스'인데요.
살을 에는 추위마저 잊을 만큼 아름다운 장관이 펼쳐진 캐나다 앨버타 주 아브라함 호수와 로키 산맥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하와이 섬까지!
산악자전거 선수라면 한 번쯤 꿈에 그리는 자전거 루트를 직접 달리며 그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 대장정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곳을 한번 찾아가고 싶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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