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린 차에서 탈출…페루 홍수로 75명 사망
입력 2017.03.22 (18:10)
수정 2017.03.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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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를 헤치고 건너던 승용차가 그만 쓰러집니다.
바위와 세게 부딪혀 앞 유리창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차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운전자는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최근 큰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페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급류에 무리하게 탈출하다가 떠내려가는 등 이번 홍수로 75명이 목숨을 잃었고, 국토의 절반가량의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글로벌타임이었습니다.
바위와 세게 부딪혀 앞 유리창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차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운전자는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최근 큰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페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급류에 무리하게 탈출하다가 떠내려가는 등 이번 홍수로 75명이 목숨을 잃었고, 국토의 절반가량의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글로벌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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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류에 휩쓸린 차에서 탈출…페루 홍수로 7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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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2 18:11:47
- 수정2017-03-22 18:20:17
![](/data/news/2017/03/22/3450039_80.jpg)
급류를 헤치고 건너던 승용차가 그만 쓰러집니다.
바위와 세게 부딪혀 앞 유리창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차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운전자는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최근 큰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페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급류에 무리하게 탈출하다가 떠내려가는 등 이번 홍수로 75명이 목숨을 잃었고, 국토의 절반가량의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글로벌타임이었습니다.
바위와 세게 부딪혀 앞 유리창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차 안으로 물이 차오르고 운전자는 가까스로 탈출합니다.
최근 큰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 페루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급류에 무리하게 탈출하다가 떠내려가는 등 이번 홍수로 75명이 목숨을 잃었고, 국토의 절반가량의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글로벌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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