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입력 2017.03.22 (21:51) 수정 2017.03.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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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사이에 벌어진 '네거티브 책임' 공방과 관련, "입을 막으려 해서는 안된다"며 문 전 대표를 비판했다.

이 사장은 22일(오늘) 한국노총 대표자대회 행사에서 기자들로부터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는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합리적 비판을 네거티브라고 하면 문제가 있다. 과도하게 네거티브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바로 네거티브"라고 답했다.

이 시장은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것을 네거티브라고 하며 입을 막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합리적 비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욕적이거나 합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아니면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면서 "좀더 세밀하게 많은 시간을 갖고, 더 힘든 방식으로 검증해나가야 한다. 더 철저하고 치열하고 격렬하게 검증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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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 입력 2017-03-22 21:51:09
    • 수정2017-03-22 22:10:04
    정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 사이에 벌어진 '네거티브 책임' 공방과 관련, "입을 막으려 해서는 안된다"며 문 전 대표를 비판했다.

이 사장은 22일(오늘) 한국노총 대표자대회 행사에서 기자들로부터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고는 "객관적 사실에 기초한 합리적 비판을 네거티브라고 하면 문제가 있다. 과도하게 네거티브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바로 네거티브"라고 답했다.

이 시장은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상대방을 아프게 하는 것을 네거티브라고 하며 입을 막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합리적 비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욕적이거나 합리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아니면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면서 "좀더 세밀하게 많은 시간을 갖고, 더 힘든 방식으로 검증해나가야 한다. 더 철저하고 치열하고 격렬하게 검증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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