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 절반 “탈모로 고통…스트레스가 주원인”

입력 2017.03.23 (17:45) 수정 2017.03.23 (1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남성의 절반가량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닐슨코리아는 최근 25∼45세 남성 80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47%가 탈모로 고통받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 절반이 탈모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답했고, 유전적 원인을 꼽은 사람은 34%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남성 절반 “탈모로 고통…스트레스가 주원인”
    • 입력 2017-03-23 17:48:42
    • 수정2017-03-23 18:07:52
    뉴스 5
한국 남성의 절반가량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닐슨코리아는 최근 25∼45세 남성 80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47%가 탈모로 고통받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 절반이 탈모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답했고, 유전적 원인을 꼽은 사람은 34%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