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물벼락에 페인트 세례…극한 직업?

입력 2017.03.23 (20:46) 수정 2017.03.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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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 우산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섰는데 시원하게 1번~

피할 틈도 없이 진흙탕 봉변을 당합니다.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녜요."

그런가하면 페루의 어느 스포츠 기자가 거리에서 월드컵 소식을 전하는데요.

불쑥~ 인형 탈을 쓴 남자가 기자 머리에 페인트 공격을 퍼붓습니다.

생방송 사고도 사고지만 이거 너무 심한 장난 아닌가요~

이쯤되면 방송인도 '극한 직업' 중 하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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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물벼락에 페인트 세례…극한 직업?
    • 입력 2017-03-23 20:20:56
    • 수정2017-03-23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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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틈도 없이 진흙탕 봉변을 당합니다.

"웃고 있지만 웃는 게 아녜요."

그런가하면 페루의 어느 스포츠 기자가 거리에서 월드컵 소식을 전하는데요.

불쑥~ 인형 탈을 쓴 남자가 기자 머리에 페인트 공격을 퍼붓습니다.

생방송 사고도 사고지만 이거 너무 심한 장난 아닌가요~

이쯤되면 방송인도 '극한 직업' 중 하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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