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타이타닉 주인공처럼…“현실은 다르네~”
입력 2017.03.23 (20:49)
수정 2017.03.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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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 기억하시죠?
도로 한복판에서 영화 속 커플이 포착됐다네요.
"뱃머리에서 두 팔을 벌리고 새처럼 자유롭게..." 여자 주인공을 능청스럽게 따라한 이 괴짜 남성!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영화 장면을 패러디한 건데요.
뒤에서 허리를 감싼 남자 주인공은 마네킹이 대신했습니다.
"어때요? 둘의 열연? 로맨틱한가요?"
"영화와 현실은 너무나 다른 것 같네요."
도로 한복판에서 영화 속 커플이 포착됐다네요.
"뱃머리에서 두 팔을 벌리고 새처럼 자유롭게..." 여자 주인공을 능청스럽게 따라한 이 괴짜 남성!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영화 장면을 패러디한 건데요.
뒤에서 허리를 감싼 남자 주인공은 마네킹이 대신했습니다.
"어때요? 둘의 열연? 로맨틱한가요?"
"영화와 현실은 너무나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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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타이타닉 주인공처럼…“현실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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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20:20:57
- 수정2017-03-23 21:07:02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 기억하시죠?
도로 한복판에서 영화 속 커플이 포착됐다네요.
"뱃머리에서 두 팔을 벌리고 새처럼 자유롭게..." 여자 주인공을 능청스럽게 따라한 이 괴짜 남성!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영화 장면을 패러디한 건데요.
뒤에서 허리를 감싼 남자 주인공은 마네킹이 대신했습니다.
"어때요? 둘의 열연? 로맨틱한가요?"
"영화와 현실은 너무나 다른 것 같네요."
도로 한복판에서 영화 속 커플이 포착됐다네요.
"뱃머리에서 두 팔을 벌리고 새처럼 자유롭게..." 여자 주인공을 능청스럽게 따라한 이 괴짜 남성!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영화 장면을 패러디한 건데요.
뒤에서 허리를 감싼 남자 주인공은 마네킹이 대신했습니다.
"어때요? 둘의 열연? 로맨틱한가요?"
"영화와 현실은 너무나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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