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유실물 방지 총력…해저 바닥도 샅샅이 찾는다
입력 2017.03.27 (07:05)
수정 2017.03.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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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면서 이제 중요한 건 미수습자 9명을 찾는 일입니다.
정부 역시 혹시 모를 유실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해저 바닥도 샅샅이 찾기로 했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 가장자리를 따라 설치된 높이 1미터의 구조물.
세월호 안에서 무언가가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지망입니다.
반잠수선에 설치된 리프팅 빔 위에도 촘촘한 유실방지망을 씌웠습니다.
세월호의 창문과 출입구 162곳에는 이미 2015년 12월 유실방지망이 설치됐습니다.
세월호 배수 과정에서 유실물이 생길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녹취> 정창현(한국잠수산업연구원장) : "조금씩 흘러가는 그런 개념으로 물이 빠지기 때문에 그 틈으로 그래도 (유실물이) 빠질 가능성은 거의 적죠."
인양 과정에서 열린 채 발견됐던 좌현 선미 램프는 화물칸 출입구로 미수습자 유실물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해수부는 보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도 주변에 설치된 가로 2백미터, 새로 160미터, 높이 3미터의 그물망 안 바다 밑을 잠수부들이 샅샅이 수색하게 됩니다.
<녹취> 이철조(세월호인양추진단장/지난 25일) : "유실방지망 근처에 유실물들이 가장 많지 않겠느냐. 세월호 선체가 눕혀져 있던 원래 자리 그 두 부분을 보다 더 강도있게 (수색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또 침몰 현장에 있는 절단한 램프도 인양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면서 이제 중요한 건 미수습자 9명을 찾는 일입니다.
정부 역시 혹시 모를 유실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해저 바닥도 샅샅이 찾기로 했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 가장자리를 따라 설치된 높이 1미터의 구조물.
세월호 안에서 무언가가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지망입니다.
반잠수선에 설치된 리프팅 빔 위에도 촘촘한 유실방지망을 씌웠습니다.
세월호의 창문과 출입구 162곳에는 이미 2015년 12월 유실방지망이 설치됐습니다.
세월호 배수 과정에서 유실물이 생길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녹취> 정창현(한국잠수산업연구원장) : "조금씩 흘러가는 그런 개념으로 물이 빠지기 때문에 그 틈으로 그래도 (유실물이) 빠질 가능성은 거의 적죠."
인양 과정에서 열린 채 발견됐던 좌현 선미 램프는 화물칸 출입구로 미수습자 유실물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해수부는 보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도 주변에 설치된 가로 2백미터, 새로 160미터, 높이 3미터의 그물망 안 바다 밑을 잠수부들이 샅샅이 수색하게 됩니다.
<녹취> 이철조(세월호인양추진단장/지난 25일) : "유실방지망 근처에 유실물들이 가장 많지 않겠느냐. 세월호 선체가 눕혀져 있던 원래 자리 그 두 부분을 보다 더 강도있게 (수색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또 침몰 현장에 있는 절단한 램프도 인양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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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습자 유실물 방지 총력…해저 바닥도 샅샅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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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7 07:07:53
- 수정2017-03-27 08:13:12
<앵커 멘트>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면서 이제 중요한 건 미수습자 9명을 찾는 일입니다.
정부 역시 혹시 모를 유실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해저 바닥도 샅샅이 찾기로 했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 가장자리를 따라 설치된 높이 1미터의 구조물.
세월호 안에서 무언가가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지망입니다.
반잠수선에 설치된 리프팅 빔 위에도 촘촘한 유실방지망을 씌웠습니다.
세월호의 창문과 출입구 162곳에는 이미 2015년 12월 유실방지망이 설치됐습니다.
세월호 배수 과정에서 유실물이 생길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녹취> 정창현(한국잠수산업연구원장) : "조금씩 흘러가는 그런 개념으로 물이 빠지기 때문에 그 틈으로 그래도 (유실물이) 빠질 가능성은 거의 적죠."
인양 과정에서 열린 채 발견됐던 좌현 선미 램프는 화물칸 출입구로 미수습자 유실물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해수부는 보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도 주변에 설치된 가로 2백미터, 새로 160미터, 높이 3미터의 그물망 안 바다 밑을 잠수부들이 샅샅이 수색하게 됩니다.
<녹취> 이철조(세월호인양추진단장/지난 25일) : "유실방지망 근처에 유실물들이 가장 많지 않겠느냐. 세월호 선체가 눕혀져 있던 원래 자리 그 두 부분을 보다 더 강도있게 (수색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또 침몰 현장에 있는 절단한 램프도 인양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면서 이제 중요한 건 미수습자 9명을 찾는 일입니다.
정부 역시 혹시 모를 유실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해저 바닥도 샅샅이 찾기로 했습니다.
국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 가장자리를 따라 설치된 높이 1미터의 구조물.
세월호 안에서 무언가가 바다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지망입니다.
반잠수선에 설치된 리프팅 빔 위에도 촘촘한 유실방지망을 씌웠습니다.
세월호의 창문과 출입구 162곳에는 이미 2015년 12월 유실방지망이 설치됐습니다.
세월호 배수 과정에서 유실물이 생길 가능성은 작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녹취> 정창현(한국잠수산업연구원장) : "조금씩 흘러가는 그런 개념으로 물이 빠지기 때문에 그 틈으로 그래도 (유실물이) 빠질 가능성은 거의 적죠."
인양 과정에서 열린 채 발견됐던 좌현 선미 램프는 화물칸 출입구로 미수습자 유실물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해수부는 보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도 주변에 설치된 가로 2백미터, 새로 160미터, 높이 3미터의 그물망 안 바다 밑을 잠수부들이 샅샅이 수색하게 됩니다.
<녹취> 이철조(세월호인양추진단장/지난 25일) : "유실방지망 근처에 유실물들이 가장 많지 않겠느냐. 세월호 선체가 눕혀져 있던 원래 자리 그 두 부분을 보다 더 강도있게 (수색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또 침몰 현장에 있는 절단한 램프도 인양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국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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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현호 기자 eichitw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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