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자택…지지자들 반발 집회
입력 2017.03.28 (21:17)
수정 2017.03.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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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28일)도 삼성동 자택 앞에 모여, 검찰의 영장 청구에 반발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허효진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늦은 저녁이지만 지지자들은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여 있습니다.
자택 앞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은 "탄핵 무효, 영장 기각"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안에 머물면서 모레(30일) 있을 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영장 실질심사에 응하기로 결정한 오늘(28일) 자택을 찾은 변호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관계자는 변호사들이 역할을 분담해 변론 준비를 하고 있고 유영하 변호사가 대통령과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자택 앞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기자들에게 항의하던 한 60대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갈 때까지 경비를 대폭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28일)도 삼성동 자택 앞에 모여, 검찰의 영장 청구에 반발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허효진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늦은 저녁이지만 지지자들은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여 있습니다.
자택 앞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은 "탄핵 무효, 영장 기각"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안에 머물면서 모레(30일) 있을 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영장 실질심사에 응하기로 결정한 오늘(28일) 자택을 찾은 변호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관계자는 변호사들이 역할을 분담해 변론 준비를 하고 있고 유영하 변호사가 대통령과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자택 앞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기자들에게 항의하던 한 60대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갈 때까지 경비를 대폭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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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자택…지지자들 반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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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8 21:20:04
- 수정2017-03-28 21:27:23
<앵커 멘트>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28일)도 삼성동 자택 앞에 모여, 검찰의 영장 청구에 반발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허효진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늦은 저녁이지만 지지자들은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여 있습니다.
자택 앞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은 "탄핵 무효, 영장 기각"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안에 머물면서 모레(30일) 있을 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영장 실질심사에 응하기로 결정한 오늘(28일) 자택을 찾은 변호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관계자는 변호사들이 역할을 분담해 변론 준비를 하고 있고 유영하 변호사가 대통령과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자택 앞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기자들에게 항의하던 한 60대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갈 때까지 경비를 대폭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오늘(28일)도 삼성동 자택 앞에 모여, 검찰의 영장 청구에 반발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허효진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늦은 저녁이지만 지지자들은 아직도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모여 있습니다.
자택 앞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은 "탄핵 무효, 영장 기각" 등의 구호를 외치다가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자택 안에 머물면서 모레(30일) 있을 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영장 실질심사에 응하기로 결정한 오늘(28일) 자택을 찾은 변호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 관계자는 변호사들이 역할을 분담해 변론 준비를 하고 있고 유영하 변호사가 대통령과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후 2시 자택 앞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기자들에게 항의하던 한 60대 남성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갈 때까지 경비를 대폭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자택 앞에서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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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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