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득 2만7천 달러…‘선진국’ 또 실패

입력 2017.03.28 (23:34) 수정 2017.03.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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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2만7천5백61달러로, 전년보다 1.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만 달러에 진입한 2006년 이후 10년째, 선진국 수준인 3만 달러의 벽은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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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소득 2만7천 달러…‘선진국’ 또 실패
    • 입력 2017-03-28 23:36:54
    • 수정2017-03-28 2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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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이 2만7천5백61달러로, 전년보다 1.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2만 달러에 진입한 2006년 이후 10년째, 선진국 수준인 3만 달러의 벽은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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