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 가는 길
입력 2017.03.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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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9분 올림 머리에 남색 정장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에쿠스 승용차는 친박계 의원과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한 뒤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으며 5.2km 거리를 빠르게 이동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에 10분 만에 도착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풀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9분 올림 머리에 남색 정장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에쿠스 승용차는 친박계 의원과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한 뒤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으며 5.2km 거리를 빠르게 이동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에 10분 만에 도착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풀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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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박근혜 전 대통령, 법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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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10:28:54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9분 올림 머리에 남색 정장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에쿠스 승용차는 친박계 의원과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한 뒤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으며 5.2km 거리를 빠르게 이동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에 10분 만에 도착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풀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9분 올림 머리에 남색 정장 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에쿠스 승용차는 친박계 의원과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한 뒤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으며 5.2km 거리를 빠르게 이동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서관에 10분 만에 도착했다.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풀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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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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