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 축제 이번 주말 개막…버스 연장 운행
입력 2017.03.30 (12:40)
수정 2017.03.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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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인 4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서울 여의도 봄꽃 축제를 맞아 주변을 지나는 버스가 연장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환승센터 등에 정차하는 버스 28개 노선의 여의도 출발시간을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사당역을 거치는 지하철 9호선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 8일과 9일, 하루 72차례씩 운행횟수가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이번 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환승센터 등에 정차하는 버스 28개 노선의 여의도 출발시간을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사당역을 거치는 지하철 9호선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 8일과 9일, 하루 72차례씩 운행횟수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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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봄꽃 축제 이번 주말 개막…버스 연장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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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3-30 13:01:20

이번 주말인 4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서울 여의도 봄꽃 축제를 맞아 주변을 지나는 버스가 연장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환승센터 등에 정차하는 버스 28개 노선의 여의도 출발시간을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사당역을 거치는 지하철 9호선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 8일과 9일, 하루 72차례씩 운행횟수가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이번 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환승센터 등에 정차하는 버스 28개 노선의 여의도 출발시간을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사당역을 거치는 지하철 9호선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 달 8일과 9일, 하루 72차례씩 운행횟수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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