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마흔 번 밤낮 바뀌면 민심 정상 되찾아”
입력 2017.03.30 (15:06)
수정 2017.03.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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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이인제 상임고문은 30일(오늘) "마흔 번 이상 밤과 낮이 바뀌는 사이 민심은 아주 빠른 속도로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선(대선일)까지는 40일 이상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좌파 세력은 나라가 직면한 경제위기나 안보위기를 타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우리 국민은 이를 잘 알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적 같은 승리는 얼마든지 있다"며 "제가 후보가 되든 안 되든 보수우파 중심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어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가 안장된 '서해수호 특별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뒤 대전·충남 당협위원장들과 만나 충청권 민심과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선(대선일)까지는 40일 이상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좌파 세력은 나라가 직면한 경제위기나 안보위기를 타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우리 국민은 이를 잘 알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적 같은 승리는 얼마든지 있다"며 "제가 후보가 되든 안 되든 보수우파 중심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어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가 안장된 '서해수호 특별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뒤 대전·충남 당협위원장들과 만나 충청권 민심과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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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15:06:57
- 수정2017-03-30 16:45:35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이인제 상임고문은 30일(오늘) "마흔 번 이상 밤과 낮이 바뀌는 사이 민심은 아주 빠른 속도로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선(대선일)까지는 40일 이상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좌파 세력은 나라가 직면한 경제위기나 안보위기를 타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우리 국민은 이를 잘 알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적 같은 승리는 얼마든지 있다"며 "제가 후보가 되든 안 되든 보수우파 중심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어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가 안장된 '서해수호 특별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뒤 대전·충남 당협위원장들과 만나 충청권 민심과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선(대선일)까지는 40일 이상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상임고문은 "좌파 세력은 나라가 직면한 경제위기나 안보위기를 타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우리 국민은 이를 잘 알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적 같은 승리는 얼마든지 있다"며 "제가 후보가 되든 안 되든 보수우파 중심 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어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 도발 전사자가 안장된 '서해수호 특별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뒤 대전·충남 당협위원장들과 만나 충청권 민심과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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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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