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풍계리 핵실험장에 70~100명 도열”

입력 2017.03.30 (19:14) 수정 2017.03.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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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안에 70명에서 100명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6차 핵실험 징후가 한층 강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38노스'는 지난 28일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8노스'는 2013년 3차 핵실험 한 달 전의 모습과 유사한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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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풍계리 핵실험장에 70~100명 도열”
    • 입력 2017-03-30 19:16:30
    • 수정2017-03-30 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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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안에 70명에서 100명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6차 핵실험 징후가 한층 강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38노스'는 지난 28일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8노스'는 2013년 3차 핵실험 한 달 전의 모습과 유사한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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