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흥! 나 삐쳤어~” 마음 상한 애완견
입력 2017.03.30 (20:46)
수정 2017.03.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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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조수석에 탄 애완견인데요 "이거 먹는 건가요?" "아 먹고싶다, 궁금하다~"
컵 뚜껑을 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주인에게 애절한 눈빛 발사!
하지만 주인이 허락할 리 없습니다.
커피를 아예 빼앗자! "흥!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요? 삐침! 단단히 삐침!"
음료 홀더에 고개를 파묻고 토라져버립니다.
주인에게 마음이 심하게 상한 모양인데, 이런 모습마저 귀엽네요.
컵 뚜껑을 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주인에게 애절한 눈빛 발사!
하지만 주인이 허락할 리 없습니다.
커피를 아예 빼앗자! "흥!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요? 삐침! 단단히 삐침!"
음료 홀더에 고개를 파묻고 토라져버립니다.
주인에게 마음이 심하게 상한 모양인데, 이런 모습마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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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흥! 나 삐쳤어~” 마음 상한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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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20:34:00
- 수정2017-03-30 20:53:38

차량 조수석에 탄 애완견인데요 "이거 먹는 건가요?" "아 먹고싶다, 궁금하다~"
컵 뚜껑을 열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주인에게 애절한 눈빛 발사!
하지만 주인이 허락할 리 없습니다.
커피를 아예 빼앗자! "흥!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어요? 삐침! 단단히 삐침!"
음료 홀더에 고개를 파묻고 토라져버립니다.
주인에게 마음이 심하게 상한 모양인데, 이런 모습마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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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인이 허락할 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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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홀더에 고개를 파묻고 토라져버립니다.
주인에게 마음이 심하게 상한 모양인데, 이런 모습마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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