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오다 주웠어요~” 은혜 갚은 유기견
입력 2017.03.30 (20:47)
수정 2017.03.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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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박씨 물고 온 제비, 아니고요. 은혜갚은 유기견이 있습니다.
"오다 주웠어요~" 나뭇잎을 입에 물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유기견!
태국에 사는 오라완 씨가 매일 끼니를 챙겨줬다는데 어느 날부터 녀석이 나뭇잎을 물어오기 시작했다네요.
밥 한 그릇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걸까요?
오라완 씨는 개를 안전하게 보살펴줄 입양가족을 찾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다 주웠어요~" 나뭇잎을 입에 물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유기견!
태국에 사는 오라완 씨가 매일 끼니를 챙겨줬다는데 어느 날부터 녀석이 나뭇잎을 물어오기 시작했다네요.
밥 한 그릇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걸까요?
오라완 씨는 개를 안전하게 보살펴줄 입양가족을 찾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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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오다 주웠어요~” 은혜 갚은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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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20:34:00
- 수정2017-03-30 20:53:38

그런가하면, 박씨 물고 온 제비, 아니고요. 은혜갚은 유기견이 있습니다.
"오다 주웠어요~" 나뭇잎을 입에 물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유기견!
태국에 사는 오라완 씨가 매일 끼니를 챙겨줬다는데 어느 날부터 녀석이 나뭇잎을 물어오기 시작했다네요.
밥 한 그릇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걸까요?
오라완 씨는 개를 안전하게 보살펴줄 입양가족을 찾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오다 주웠어요~" 나뭇잎을 입에 물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유기견!
태국에 사는 오라완 씨가 매일 끼니를 챙겨줬다는데 어느 날부터 녀석이 나뭇잎을 물어오기 시작했다네요.
밥 한 그릇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걸까요?
오라완 씨는 개를 안전하게 보살펴줄 입양가족을 찾고 있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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