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유럽 최초의 ‘해저 박물관’
입력 2017.04.03 (10:56)
수정 2017.04.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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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유럽 최초의 '해저 박물관'.
친환경 재질로 만든 바닷속 조각상들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을 만든 영국 예술가 '제이슨 테일러'가 최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새로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변에서 플라스틱을 직접 주워 모아서 만든 2.5톤 무게의 작품을 만든 건데요.
해변에 소풍 온 가족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토해내는 갈매기에 둘러싸여 있는 형상입니다.
작품은 영국 국립극장 앞에 전시돼 플라스틱의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친환경 재질로 만든 바닷속 조각상들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을 만든 영국 예술가 '제이슨 테일러'가 최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새로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변에서 플라스틱을 직접 주워 모아서 만든 2.5톤 무게의 작품을 만든 건데요.
해변에 소풍 온 가족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토해내는 갈매기에 둘러싸여 있는 형상입니다.
작품은 영국 국립극장 앞에 전시돼 플라스틱의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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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유럽 최초의 ‘해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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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10:44:19
- 수정2017-04-03 11:01:39

스페인 남서부 해안가에 위치한 유럽 최초의 '해저 박물관'.
친환경 재질로 만든 바닷속 조각상들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을 만든 영국 예술가 '제이슨 테일러'가 최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새로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변에서 플라스틱을 직접 주워 모아서 만든 2.5톤 무게의 작품을 만든 건데요.
해변에 소풍 온 가족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토해내는 갈매기에 둘러싸여 있는 형상입니다.
작품은 영국 국립극장 앞에 전시돼 플라스틱의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친환경 재질로 만든 바닷속 조각상들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을 만든 영국 예술가 '제이슨 테일러'가 최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새로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변에서 플라스틱을 직접 주워 모아서 만든 2.5톤 무게의 작품을 만든 건데요.
해변에 소풍 온 가족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토해내는 갈매기에 둘러싸여 있는 형상입니다.
작품은 영국 국립극장 앞에 전시돼 플라스틱의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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