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남아공, 그림 그리는 돼지 ‘피그카소’
입력 2017.04.03 (10:56)
수정 2017.04.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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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농장에서 키우는 이 돼지는, 외관상으로 여느 돼지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붓만 잡았다, 아니, 물었다.. 하면!
돼지 계의 '피카소'로 변신해 걸작을 남긴다고 합니다.
'피그카소'라고 불리는 돼지 화가는 작년 10월경부터 사육사가 우연히 건넨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미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최대 200만 원 선에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은 남아프리카 동물보호단체의 구조기금으로 사용된다니, 정말 기특한 돼지 화가네요.
붓만 잡았다, 아니, 물었다.. 하면!
돼지 계의 '피카소'로 변신해 걸작을 남긴다고 합니다.
'피그카소'라고 불리는 돼지 화가는 작년 10월경부터 사육사가 우연히 건넨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미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최대 200만 원 선에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은 남아프리카 동물보호단체의 구조기금으로 사용된다니, 정말 기특한 돼지 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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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남아공, 그림 그리는 돼지 ‘피그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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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10:44:19
- 수정2017-04-03 11:11:09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농장에서 키우는 이 돼지는, 외관상으로 여느 돼지와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붓만 잡았다, 아니, 물었다.. 하면!
돼지 계의 '피카소'로 변신해 걸작을 남긴다고 합니다.
'피그카소'라고 불리는 돼지 화가는 작년 10월경부터 사육사가 우연히 건넨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미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최대 200만 원 선에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은 남아프리카 동물보호단체의 구조기금으로 사용된다니, 정말 기특한 돼지 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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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카소'라고 불리는 돼지 화가는 작년 10월경부터 사육사가 우연히 건넨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데요.
이미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최대 200만 원 선에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은 남아프리카 동물보호단체의 구조기금으로 사용된다니, 정말 기특한 돼지 화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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