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초콜릿과 사탕으로 된 자수정?
입력 2017.04.04 (06:43)
수정 2017.04.04 (0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 구석구석 영롱한 붉은색과 보라색으로 빛나는 반구 모양의 덩어리들!
보석으로 유명한 자수정과 루비 원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미국 요리 학교의 재학생 두 명이 다가오는 부활절에 맞춰 창작한 초콜릿 공예품이라고 합니다.
겉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속은 사탕 시럽을 채웠는데, 실제 수정 결정체처럼 시럽이 완벽하게 굳어지기까지 무려 6개월의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먹기엔 아까울 만큼 이색적인 초콜릿 공예품이네요.
보석으로 유명한 자수정과 루비 원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미국 요리 학교의 재학생 두 명이 다가오는 부활절에 맞춰 창작한 초콜릿 공예품이라고 합니다.
겉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속은 사탕 시럽을 채웠는데, 실제 수정 결정체처럼 시럽이 완벽하게 굳어지기까지 무려 6개월의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먹기엔 아까울 만큼 이색적인 초콜릿 공예품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초콜릿과 사탕으로 된 자수정?
-
- 입력 2017-04-04 06:52:53
- 수정2017-04-04 07:16:36
부 구석구석 영롱한 붉은색과 보라색으로 빛나는 반구 모양의 덩어리들!
보석으로 유명한 자수정과 루비 원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미국 요리 학교의 재학생 두 명이 다가오는 부활절에 맞춰 창작한 초콜릿 공예품이라고 합니다.
겉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속은 사탕 시럽을 채웠는데, 실제 수정 결정체처럼 시럽이 완벽하게 굳어지기까지 무려 6개월의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먹기엔 아까울 만큼 이색적인 초콜릿 공예품이네요.
보석으로 유명한 자수정과 루비 원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미국 요리 학교의 재학생 두 명이 다가오는 부활절에 맞춰 창작한 초콜릿 공예품이라고 합니다.
겉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속은 사탕 시럽을 채웠는데, 실제 수정 결정체처럼 시럽이 완벽하게 굳어지기까지 무려 6개월의 시간을 들였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먹기엔 아까울 만큼 이색적인 초콜릿 공예품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