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현충원 참배…洪 TK 방문·劉 출판간담회

입력 2017.04.04 (17:07) 수정 2017.04.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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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첫 공식 일정으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구 경북 지역을 방문했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에세이집 출판 간담회를 여는 등 대선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당 지도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의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국민 통합 행보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서는 일부 지지자들의 이른바 '문자 폭탄'에 유감을 표한다며 경선 후유증 수습에 나섰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경선과정에 앙금이 남거나 상처가 남은 일이 있다면 제가 앞장서서 그런 부분들은 해소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구 경북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세우고 산업화를 이룬 주축이 대구 경북이라면서 다시 가슴에 불을 질러 일어나자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이 혼란을 종식시키고 새 정부는 신정부는 좀 강력하게 나라를 좀 다스려갈 수 있는 그런 정부가 탄생했으면 한다."

선대위 출범식에 앞서 홍준표 후보는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자신의 정치 철학이 담긴 에세이 출판을 기념해 간담회를 여는 등 대권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법원 재판을 앞둔 홍준표 후보는 출마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단일화 논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대선후보) : "그런 후보하고 단일화 얘기를 한다? 그건 저희들이 바당을 시작한 이유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있을 수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미용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한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하고 병원비 연간 백만 원 상한제를 실시하겠다는 보건의료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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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현충원 참배…洪 TK 방문·劉 출판간담회
    • 입력 2017-04-04 17:09:35
    • 수정2017-04-04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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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첫 공식 일정으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국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구 경북 지역을 방문했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에세이집 출판 간담회를 여는 등 대선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당 지도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의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국민 통합 행보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서는 일부 지지자들의 이른바 '문자 폭탄'에 유감을 표한다며 경선 후유증 수습에 나섰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경선과정에 앙금이 남거나 상처가 남은 일이 있다면 제가 앞장서서 그런 부분들은 해소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대구 경북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을 세우고 산업화를 이룬 주축이 대구 경북이라면서 다시 가슴에 불을 질러 일어나자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이 혼란을 종식시키고 새 정부는 신정부는 좀 강력하게 나라를 좀 다스려갈 수 있는 그런 정부가 탄생했으면 한다."

선대위 출범식에 앞서 홍준표 후보는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자신의 정치 철학이 담긴 에세이 출판을 기념해 간담회를 여는 등 대권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이 자리에서 대법원 재판을 앞둔 홍준표 후보는 출마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단일화 논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대선후보) : "그런 후보하고 단일화 얘기를 한다? 그건 저희들이 바당을 시작한 이유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있을 수 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미용 등 일부 분야를 제외한 모든 의료비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으로 하고 병원비 연간 백만 원 상한제를 실시하겠다는 보건의료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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