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모레 소환…‘세월호 외압’ 조사
입력 2017.04.04 (19:02)
수정 2017.04.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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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이 모레 오전 검찰에 소환됩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조사했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모레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우 전 수석이 소환 조사를 받는 건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팀과 지난 2월 박영수 특검팀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우 전 수석의 혐의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표적 감찰하고 인사에 개입하는 등 민정수석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혐의,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을 묵인 또는 방조한 혐의, 횡령 등 개인비리 혐의,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입니다.
앞서 박영수 특검팀이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관련 수사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 전 수석의 혐의 관련자를 50명 가까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어제는 수사 실무 책임자였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우 전 수석이 지난 2014년 세월호 수사팀에 전화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소환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이 모레 오전 검찰에 소환됩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조사했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모레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우 전 수석이 소환 조사를 받는 건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팀과 지난 2월 박영수 특검팀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우 전 수석의 혐의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표적 감찰하고 인사에 개입하는 등 민정수석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혐의,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을 묵인 또는 방조한 혐의, 횡령 등 개인비리 혐의,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입니다.
앞서 박영수 특검팀이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관련 수사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 전 수석의 혐의 관련자를 50명 가까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어제는 수사 실무 책임자였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우 전 수석이 지난 2014년 세월호 수사팀에 전화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소환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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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우병우 모레 소환…‘세월호 외압’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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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19:03:29
- 수정2017-04-04 19: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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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이 모레 오전 검찰에 소환됩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조사했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모레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우 전 수석이 소환 조사를 받는 건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팀과 지난 2월 박영수 특검팀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우 전 수석의 혐의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표적 감찰하고 인사에 개입하는 등 민정수석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혐의,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을 묵인 또는 방조한 혐의, 횡령 등 개인비리 혐의,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입니다.
앞서 박영수 특검팀이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관련 수사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 전 수석의 혐의 관련자를 50명 가까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어제는 수사 실무 책임자였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우 전 수석이 지난 2014년 세월호 수사팀에 전화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소환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이 모레 오전 검찰에 소환됩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조사했습니다.
황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모레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우 전 수석이 소환 조사를 받는 건 지난해 11월 검찰 특별수사팀과 지난 2월 박영수 특검팀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우 전 수석의 혐의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표적 감찰하고 인사에 개입하는 등 민정수석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혐의,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을 묵인 또는 방조한 혐의, 횡령 등 개인비리 혐의,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입니다.
앞서 박영수 특검팀이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관련 수사를 검찰로 넘겼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 전 수석의 혐의 관련자를 50명 가까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우 전 수석의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변찬우 전 광주지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어제는 수사 실무 책임자였던 윤대진 부산지검 2차장검사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우 전 수석이 지난 2014년 세월호 수사팀에 전화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소환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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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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