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치소 조사…‘최순실 공모’ 입증 주력
입력 2017.04.04 (23:01)
수정 2017.04.0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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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검찰이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처음으로 서울 구치소를 찾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13가지 혐의 전반과 최순실 씨와의 공모 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8시 40분, 박근혜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 차량이 구치소로 들어갑니다.
40분 후, 검찰 차량도 구치소 정문을 통과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 나흘만에 이뤄진 검찰의 첫 구치소 출장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교도관 사무실을 임시 조사실로 만들었는데, 영상녹화는 없었습니다.
한웅재 부장검사와 보조 검사가 나란히 앉아 맞은 편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면, 옆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진술을 도왔습니다.
검찰은 오전 11시 50분 쯤 오전 조사를 끝냈고, 오후 1시 10분부터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를 중심으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강요 의혹 등 기존에 조사된 13가지 혐의 전반을 재확인했습니다.
최순실 씨와 공모해 두 재단을 설립했는지, 사익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히는데도 주력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전직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출장 조사는 10시간 반 만인 저녁 8시 40분쯤 끝났습니다.
검찰은 모레 두번째 조사를 포함해 앞으로 서너 차례 추가 조사를 하고 오는 17일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검찰이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처음으로 서울 구치소를 찾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13가지 혐의 전반과 최순실 씨와의 공모 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8시 40분, 박근혜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 차량이 구치소로 들어갑니다.
40분 후, 검찰 차량도 구치소 정문을 통과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 나흘만에 이뤄진 검찰의 첫 구치소 출장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교도관 사무실을 임시 조사실로 만들었는데, 영상녹화는 없었습니다.
한웅재 부장검사와 보조 검사가 나란히 앉아 맞은 편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면, 옆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진술을 도왔습니다.
검찰은 오전 11시 50분 쯤 오전 조사를 끝냈고, 오후 1시 10분부터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를 중심으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강요 의혹 등 기존에 조사된 13가지 혐의 전반을 재확인했습니다.
최순실 씨와 공모해 두 재단을 설립했는지, 사익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히는데도 주력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전직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출장 조사는 10시간 반 만인 저녁 8시 40분쯤 끝났습니다.
검찰은 모레 두번째 조사를 포함해 앞으로 서너 차례 추가 조사를 하고 오는 17일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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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구치소 조사…‘최순실 공모’ 입증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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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23:06:07
- 수정2017-04-04 23:39:36

<앵커 멘트>
검찰이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처음으로 서울 구치소를 찾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13가지 혐의 전반과 최순실 씨와의 공모 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8시 40분, 박근혜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 차량이 구치소로 들어갑니다.
40분 후, 검찰 차량도 구치소 정문을 통과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 나흘만에 이뤄진 검찰의 첫 구치소 출장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교도관 사무실을 임시 조사실로 만들었는데, 영상녹화는 없었습니다.
한웅재 부장검사와 보조 검사가 나란히 앉아 맞은 편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면, 옆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진술을 도왔습니다.
검찰은 오전 11시 50분 쯤 오전 조사를 끝냈고, 오후 1시 10분부터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를 중심으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강요 의혹 등 기존에 조사된 13가지 혐의 전반을 재확인했습니다.
최순실 씨와 공모해 두 재단을 설립했는지, 사익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히는데도 주력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전직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출장 조사는 10시간 반 만인 저녁 8시 40분쯤 끝났습니다.
검찰은 모레 두번째 조사를 포함해 앞으로 서너 차례 추가 조사를 하고 오는 17일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검찰이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처음으로 서울 구치소를 찾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13가지 혐의 전반과 최순실 씨와의 공모 관계를 밝히는 데 주력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8시 40분, 박근혜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 차량이 구치소로 들어갑니다.
40분 후, 검찰 차량도 구치소 정문을 통과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지 나흘만에 이뤄진 검찰의 첫 구치소 출장조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교도관 사무실을 임시 조사실로 만들었는데, 영상녹화는 없었습니다.
한웅재 부장검사와 보조 검사가 나란히 앉아 맞은 편에 있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면, 옆에서 유영하 변호사가 진술을 도왔습니다.
검찰은 오전 11시 50분 쯤 오전 조사를 끝냈고, 오후 1시 10분부터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혐의를 중심으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강요 의혹 등 기존에 조사된 13가지 혐의 전반을 재확인했습니다.
최순실 씨와 공모해 두 재단을 설립했는지, 사익을 추구하려는 목적이 있었는지를 밝히는데도 주력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전직 대통령에 대한 구치소 출장 조사는 10시간 반 만인 저녁 8시 40분쯤 끝났습니다.
검찰은 모레 두번째 조사를 포함해 앞으로 서너 차례 추가 조사를 하고 오는 17일 이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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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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