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작계 유출 신속 수사…관련자 엄중 처벌”

입력 2017.04.04 (23:12) 수정 2017.04.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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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쟁 발발시 미군의 증원계획을 담은 군사기밀 '작계 5027'이 해킹으로 유출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해킹 사건 이후 백신체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운용 중인 PC를 전면 재포맷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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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작계 유출 신속 수사…관련자 엄중 처벌”
    • 입력 2017-04-04 23:14:05
    • 수정2017-04-04 2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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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쟁 발발시 미군의 증원계획을 담은 군사기밀 '작계 5027'이 해킹으로 유출됐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국방부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해킹 사건 이후 백신체계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운용 중인 PC를 전면 재포맷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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