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뭘 봤길래?…“제가 우는 모습이 슬퍼요”
입력 2017.04.05 (20:46)
수정 2017.04.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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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잘~ 놀던 아기! 엄마가 휴대전화 화면을 보여주자, 입을 삐죽이며 울상이 되는데요.
결국엔 눈물샘이 폭발했습니다.
뭘 봤길래 이럴까요? "자신이 우는 영상"입니다.
자신이 오열하는 소리가 눈물샘을 자극한 걸까요?
"네가 울면 나도 슬퍼지잖아..."
엄마, 제시카씨가 아이의 뜻밖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펑펑 울던 당시의 기분이 떠올랐던 건지... 아리송한 아이의 마음이네요.
결국엔 눈물샘이 폭발했습니다.
뭘 봤길래 이럴까요? "자신이 우는 영상"입니다.
자신이 오열하는 소리가 눈물샘을 자극한 걸까요?
"네가 울면 나도 슬퍼지잖아..."
엄마, 제시카씨가 아이의 뜻밖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펑펑 울던 당시의 기분이 떠올랐던 건지... 아리송한 아이의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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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뭘 봤길래?…“제가 우는 모습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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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20:31:00
- 수정2017-04-05 20:58:04
웃으며 잘~ 놀던 아기! 엄마가 휴대전화 화면을 보여주자, 입을 삐죽이며 울상이 되는데요.
결국엔 눈물샘이 폭발했습니다.
뭘 봤길래 이럴까요? "자신이 우는 영상"입니다.
자신이 오열하는 소리가 눈물샘을 자극한 걸까요?
"네가 울면 나도 슬퍼지잖아..."
엄마, 제시카씨가 아이의 뜻밖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펑펑 울던 당시의 기분이 떠올랐던 건지... 아리송한 아이의 마음이네요.
결국엔 눈물샘이 폭발했습니다.
뭘 봤길래 이럴까요? "자신이 우는 영상"입니다.
자신이 오열하는 소리가 눈물샘을 자극한 걸까요?
"네가 울면 나도 슬퍼지잖아..."
엄마, 제시카씨가 아이의 뜻밖의 반응을 찍어 올린 건데요.
펑펑 울던 당시의 기분이 떠올랐던 건지... 아리송한 아이의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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