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커다란 트럭은 난생처음 봐!”
입력 2017.04.05 (20:47)
수정 2017.04.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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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사는 여자 어린이가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아빠, 저게 뭐죠?" 눈이 휘둥그레~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꼬마!
도대체 뭘 본 거죠? 난생 처음으로 대형 트럭을 보게 됐다네요,
트럭의 크기와 소리에 압도된 듯 한참 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트럭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두살배기 딸, 엘렌의 생생한 표정을 부모님이 촬영해 소개한 겁니다.
표정만 봐도 그 설렘과 흥분이 전해집니다.
"아빠, 저게 뭐죠?" 눈이 휘둥그레~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꼬마!
도대체 뭘 본 거죠? 난생 처음으로 대형 트럭을 보게 됐다네요,
트럭의 크기와 소리에 압도된 듯 한참 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트럭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두살배기 딸, 엘렌의 생생한 표정을 부모님이 촬영해 소개한 겁니다.
표정만 봐도 그 설렘과 흥분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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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커다란 트럭은 난생처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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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20:31:00
- 수정2017-04-05 20:58:53
![](/data/news/2017/04/05/3458464_130.jpg)
영국에 사는 여자 어린이가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아빠, 저게 뭐죠?" 눈이 휘둥그레~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꼬마!
도대체 뭘 본 거죠? 난생 처음으로 대형 트럭을 보게 됐다네요,
트럭의 크기와 소리에 압도된 듯 한참 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트럭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두살배기 딸, 엘렌의 생생한 표정을 부모님이 촬영해 소개한 겁니다.
표정만 봐도 그 설렘과 흥분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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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본 거죠? 난생 처음으로 대형 트럭을 보게 됐다네요,
트럭의 크기와 소리에 압도된 듯 한참 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트럭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두살배기 딸, 엘렌의 생생한 표정을 부모님이 촬영해 소개한 겁니다.
표정만 봐도 그 설렘과 흥분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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