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英 멸종 위기 로스차일드 기린 출산 장면 포착
입력 2017.04.06 (07:27)
수정 2017.04.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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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체스터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종인 로스차일드 기린의 출산 장면이 CCTV에 촬영됐습니다.
이 어미는 15개월의 임신 기간과 4시간의 산통 끝에 새끼를 낳았고, 새끼는 출산 직후 어미의 보살핌을 받다가 스스로 일어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기린은 무릎 아래쪽에는 무늬가 없는 게 특징인데 야생에는 수백 마리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 어미는 15개월의 임신 기간과 4시간의 산통 끝에 새끼를 낳았고, 새끼는 출산 직후 어미의 보살핌을 받다가 스스로 일어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기린은 무릎 아래쪽에는 무늬가 없는 게 특징인데 야생에는 수백 마리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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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英 멸종 위기 로스차일드 기린 출산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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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07:29:32
- 수정2017-04-06 07:57:00
영국 체스터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종인 로스차일드 기린의 출산 장면이 CCTV에 촬영됐습니다.
이 어미는 15개월의 임신 기간과 4시간의 산통 끝에 새끼를 낳았고, 새끼는 출산 직후 어미의 보살핌을 받다가 스스로 일어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기린은 무릎 아래쪽에는 무늬가 없는 게 특징인데 야생에는 수백 마리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 어미는 15개월의 임신 기간과 4시간의 산통 끝에 새끼를 낳았고, 새끼는 출산 직후 어미의 보살핌을 받다가 스스로 일어서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기린은 무릎 아래쪽에는 무늬가 없는 게 특징인데 야생에는 수백 마리 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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