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쟁 터지면 누가 선제타격했든 美 책임”
입력 2017.04.07 (19:04)
수정 2017.04.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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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쟁이 터지면 누가 선제타격했든 미국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타격이 시작되는 경우 그것은 우리를 겨냥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대상들만을 겨냥한 정밀타격전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타격이 시작되는 경우 그것은 우리를 겨냥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대상들만을 겨냥한 정밀타격전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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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전쟁 터지면 누가 선제타격했든 美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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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7 19:07:15
- 수정2017-04-07 19:12:30

북한이 전쟁이 터지면 누가 선제타격했든 미국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타격이 시작되는 경우 그것은 우리를 겨냥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대상들만을 겨냥한 정밀타격전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또 타격이 시작되는 경우 그것은 우리를 겨냥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대상들만을 겨냥한 정밀타격전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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