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경철, 금지 약물 스타노졸롤 검출

입력 2017.04.07 (21:51) 수정 2017.04.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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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포수 최경철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한국야구 위원회의 중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실시한 약물검사 결과 최경철의 소변에서 금지 약물인 스타노졸롤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대해 최경철도 약물 복용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프로야구 금지 약물 복용 선수는 최대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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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최경철, 금지 약물 스타노졸롤 검출
    • 입력 2017-04-07 21:51:32
    • 수정2017-04-07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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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포수 최경철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한국야구 위원회의 중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실시한 약물검사 결과 최경철의 소변에서 금지 약물인 스타노졸롤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대해 최경철도 약물 복용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프로야구 금지 약물 복용 선수는 최대 7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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