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조직력…삼성, 8년 만에 4강 진출

입력 2017.04.08 (21:34) 수정 2017.04.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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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삼성이 라틀리프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물리치고,8년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문태영의 패스를 받은 라틀리프가 강력한 덩크슛을 터트리는 골밑을 장악합니다.

경기 막판엔 올시즌 첫 3점슛까지 성공시키는면서 24득점에 17리바운드로 활약했습니다.

삼성은 전자랜드를 90대 73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오리온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국 女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2그룹서 전승 우승

우리나라 여자 아이스하키가 세계선수권 디비전 2그룹 A에서 네덜란드를 2대 0으로 이겨,5전 전승으로 우승했습니다.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안양 한라가 사할린을 6대 2로 꺾고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대학 야구 리그, 강원도 횡성에서 개막

학습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주말에 열리는 대학 야구리그가 강원도 횡성에서 개막해 3개월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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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난 조직력…삼성, 8년 만에 4강 진출
    • 입력 2017-04-08 21:36:09
    • 수정2017-04-08 2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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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삼성이 라틀리프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물리치고,8년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문태영의 패스를 받은 라틀리프가 강력한 덩크슛을 터트리는 골밑을 장악합니다.

경기 막판엔 올시즌 첫 3점슛까지 성공시키는면서 24득점에 17리바운드로 활약했습니다.

삼성은 전자랜드를 90대 73으로 꺾고 4강에 올라 오리온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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