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사다 마오 “피겨 선수 생활 끝내겠다” 은퇴 선언
입력 2017.04.11 (17:18)
수정 2017.04.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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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을 결정했다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 밀려 은메달 획득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 2인자에 머물러왔으며,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도 쉽지 않아 결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 밀려 은메달 획득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 2인자에 머물러왔으며,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도 쉽지 않아 결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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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사다 마오 “피겨 선수 생활 끝내겠다”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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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17:18:51
- 수정2017-04-11 17:29:51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을 결정했다며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 밀려 은메달 획득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 2인자에 머물러왔으며,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도 쉽지 않아 결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 밀려 은메달 획득하는 등 성인 무대에서 2인자에 머물러왔으며,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도 쉽지 않아 결국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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