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50m 고공서 안전띠 ‘뚝’…거꾸로 추락할 뻔

입력 2017.04.11 (23:19) 수정 2017.04.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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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번지점프와 그네를 결합한 아찔한 놀이기구인데요.

이용객이 타고 내려오는 도중 안전띠가 풀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두 명이 탑승한 줄이 크레인에서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순간.

안전띠가 풀리며 이용객 한 명이 거꾸로 매달립니다.

머리가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구경꾼들과 철제 울타리 사이를 빠르게 오가며 충돌할 뻔합니다.

50m 고공에서 자유낙하와 그네를 동시에 즐기는 번지 스윙이라는 기구인데요.

축제 조직위는 좌석 벨트가 풀린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번지 점프에 그네나 보드 등을 결합한 놀이기구가 후죽순 늘면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줄에 매달려 튕겨 올라가는 새총이라는 기구의 줄이 끊어져 이용객 다수가 골절상을 입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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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1 23:20:42
    • 수정2017-04-11 2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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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번지점프와 그네를 결합한 아찔한 놀이기구인데요.

이용객이 타고 내려오는 도중 안전띠가 풀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두 명이 탑승한 줄이 크레인에서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순간.

안전띠가 풀리며 이용객 한 명이 거꾸로 매달립니다.

머리가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구경꾼들과 철제 울타리 사이를 빠르게 오가며 충돌할 뻔합니다.

50m 고공에서 자유낙하와 그네를 동시에 즐기는 번지 스윙이라는 기구인데요.

축제 조직위는 좌석 벨트가 풀린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번지 점프에 그네나 보드 등을 결합한 놀이기구가 후죽순 늘면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줄에 매달려 튕겨 올라가는 새총이라는 기구의 줄이 끊어져 이용객 다수가 골절상을 입은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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