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폭발 탐지 정찰기 WC-135 日 배치”
입력 2017.04.13 (12:06)
수정 2017.04.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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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이 방사성 물질을 탐지하는 특수정찰기 'WC-135'를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했습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미 공군 소속 WC-135기 한 대가 지난 7일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공군은 2006년 1차 핵실험 때부터 5차 핵실험 때까지 특수정찰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파견해 방사성 물질 수집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미 공군 소속 WC-135기 한 대가 지난 7일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공군은 2006년 1차 핵실험 때부터 5차 핵실험 때까지 특수정찰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파견해 방사성 물질 수집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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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핵폭발 탐지 정찰기 WC-135 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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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12:07:40
- 수정2017-04-13 12:22:53

북한 6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이 방사성 물질을 탐지하는 특수정찰기 'WC-135'를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했습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미 공군 소속 WC-135기 한 대가 지난 7일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공군은 2006년 1차 핵실험 때부터 5차 핵실험 때까지 특수정찰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파견해 방사성 물질 수집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미 공군 소속 WC-135기 한 대가 지난 7일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공군은 2006년 1차 핵실험 때부터 5차 핵실험 때까지 특수정찰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파견해 방사성 물질 수집 활동 등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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