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음식물이 목에…” 친구가 살렸다!
입력 2017.04.13 (20:46)
수정 2017.04.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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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주의 어느 고등학교!
학생들이 둘러앉아 점심을 먹던 도중, 한 남학생이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호흡 곤란을 일으킨 건데요.
우왕좌왕 당황한 학생들!
그 중 한명이 양팔로 친구의 복부를 감아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지역 경찰 프로그램을 통해 하임리히 구조법을 배워둔 건데요.
침착하고 즉각적인 응급처치법 덕분에 생사의 기로에 섰던 친구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둘러앉아 점심을 먹던 도중, 한 남학생이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호흡 곤란을 일으킨 건데요.
우왕좌왕 당황한 학생들!
그 중 한명이 양팔로 친구의 복부를 감아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지역 경찰 프로그램을 통해 하임리히 구조법을 배워둔 건데요.
침착하고 즉각적인 응급처치법 덕분에 생사의 기로에 섰던 친구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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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음식물이 목에…” 친구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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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20:29:35
- 수정2017-04-13 20:51:37
미국 위스콘신 주의 어느 고등학교!
학생들이 둘러앉아 점심을 먹던 도중, 한 남학생이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호흡 곤란을 일으킨 건데요.
우왕좌왕 당황한 학생들!
그 중 한명이 양팔로 친구의 복부를 감아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지역 경찰 프로그램을 통해 하임리히 구조법을 배워둔 건데요.
침착하고 즉각적인 응급처치법 덕분에 생사의 기로에 섰던 친구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둘러앉아 점심을 먹던 도중, 한 남학생이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호흡 곤란을 일으킨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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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명이 양팔로 친구의 복부를 감아 강하게 밀어올립니다.
지역 경찰 프로그램을 통해 하임리히 구조법을 배워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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