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구름 위에 올라선 듯…유리 바닥 수영장
입력 2017.04.13 (20:47)
수정 2017.04.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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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는 풍광을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미국 텍사스 주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평범한 수영장 같지만, 잠시 뒤! 투명 유리 아래로 손톱 만한 자동차와 행인들이 까마득히 내려다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현기증 나는 이 수영장은?
42층짜리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수영장입니다.
바닥을 약 20cm 두께의 투명 유리로 설계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고가의 비용도 비용이지만, 두둑한 용기 또한 필수겠네요.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는 풍광을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미국 텍사스 주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평범한 수영장 같지만, 잠시 뒤! 투명 유리 아래로 손톱 만한 자동차와 행인들이 까마득히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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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층짜리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수영장입니다.
바닥을 약 20cm 두께의 투명 유리로 설계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고가의 비용도 비용이지만, 두둑한 용기 또한 필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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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구름 위에 올라선 듯…유리 바닥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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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20:29:35
- 수정2017-04-13 20:53:27
<앵커 멘트>
가슴이 조마조마해지는 풍광을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미국 텍사스 주인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평범한 수영장 같지만, 잠시 뒤! 투명 유리 아래로 손톱 만한 자동차와 행인들이 까마득히 내려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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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약 20cm 두께의 투명 유리로 설계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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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층짜리 건물 꼭대기에 위치한 수영장입니다.
바닥을 약 20cm 두께의 투명 유리로 설계해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고가의 비용도 비용이지만, 두둑한 용기 또한 필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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