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어제 첫 TV 토론…안보·정책·자격 공방 치열 외
입력 2017.04.14 (07:32)
수정 2017.04.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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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어제 처음으로 TV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사드 배치와 안보, 경제, 후보자격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38노스 “北, 핵실험 준비 완료”…“강력하게 응징”
대북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고강도 도발을 할 경우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中 기업들, 北에 미사일 기술·부품 제공”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 중국 기업들이 기술과 부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美 국방부 “아프간 IS에 ‘폭탄의 어머니’ 첫 사용”
미군이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강력 폭탄 GBU-43을 아프간 IS 근거지에 투하했습니다. 이 폭탄이 실전에 사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토성 위성 ‘엔켈라두스’“열수구 발견”…생명체 기대감
토성의 위성인 엔켈라두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해저 열수구가 발견됐다고 미항공우주국 NASA가 밝혔습니다. 지구 밖 생명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 봄비…중부 미세먼지 오전까지 ‘나쁨’
오늘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도 오전까지는 중부지방에서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38노스 “北, 핵실험 준비 완료”…“강력하게 응징”
대북 전문 웹사이트 38노스가 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고강도 도발을 할 경우 강력하게 응징하겠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中 기업들, 北에 미사일 기술·부품 제공”
북한의 미사일 개발에 중국 기업들이 기술과 부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美 국방부 “아프간 IS에 ‘폭탄의 어머니’ 첫 사용”
미군이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강력 폭탄 GBU-43을 아프간 IS 근거지에 투하했습니다. 이 폭탄이 실전에 사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토성 위성 ‘엔켈라두스’“열수구 발견”…생명체 기대감
토성의 위성인 엔켈라두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해저 열수구가 발견됐다고 미항공우주국 NASA가 밝혔습니다. 지구 밖 생명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 봄비…중부 미세먼지 오전까지 ‘나쁨’
오늘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도 오전까지는 중부지방에서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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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4 07:37:22
- 수정2017-04-14 07:52:41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어제 처음으로 TV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사드 배치와 안보, 경제, 후보자격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38노스 “北, 핵실험 준비 완료”…“강력하게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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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위성 ‘엔켈라두스’“열수구 발견”…생명체 기대감
토성의 위성인 엔켈라두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해저 열수구가 발견됐다고 미항공우주국 NASA가 밝혔습니다. 지구 밖 생명체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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