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땅꺼짐 발생 터파기 현장 원상복구”

입력 2017.04.14 (17:18) 수정 2017.04.14 (1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가 땅꺼짐과 도로균열이 잇따르고 있는 일산동구 백석동 업무시설 공사와 관련해 현장을 원상 복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양시는 대책 회의를 거쳐 20미터 깊이의 터파기 공사 현장을 원래대로 복구하기로 결정하고, 시공사가 토사를 채우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고양시 “땅꺼짐 발생 터파기 현장 원상복구”
    • 입력 2017-04-14 17:20:21
    • 수정2017-04-14 17:24:54
    뉴스 5
경기 고양시가 땅꺼짐과 도로균열이 잇따르고 있는 일산동구 백석동 업무시설 공사와 관련해 현장을 원상 복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양시는 대책 회의를 거쳐 20미터 깊이의 터파기 공사 현장을 원래대로 복구하기로 결정하고, 시공사가 토사를 채우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